우리 소미가 제비 뽑기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장하다 소미야 흐앙" 다음에는 우리 건호도 뽑기를 기도합니다 ㅎ 이무열목사님께서 10년 넘게 "진심예배"를 강화도 북한이 마주보이는 곳을 바라보며 진행하고 있는 "진심예배"입니다. 진심으로 기도하자 우리 회령교회가 동참한 지 3년이 됩니다. 이래 저래 일과 사역으로, 자주 가지 못하였지만,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은 강바람을 타고 날라오는 북한의 공기를 마십니다. 북한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종족을 향한 애틋한 사랑이 식어가는 저의 마음에 차분하게 자리를 잡습니다. 주님의 신묘막축한 자연의 흐름은 이러한 방법으로도 사랑을 깨워주고있습니다. 다시 돌아가야 할 고향을 다짐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우리 회령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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