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제가 목사안수를 받습니다. 여기까지 오는 길이 28년 걸렸습니다. 이 길만은 제 길이 아니라고 뒤걸음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계획하심은 언제, 어디서든지, 어느 때든지, 어느 시기에서든지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분이심을 더 많이 경험한 28년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뒤 걸음 칠 자리도 없고, 이제는 더 이상 뒤 걸음치면 안되는 사명이 있습니다. 이 길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 "주께로 가까이 함만이"이 참 된 인생이고 참 된 삶이고, 참 되게 살아갈 수 잇는 유일한 길, 영원한 생명의 길임을 내 조국이 "지식이 없어서" 였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가정이 많하고 교회가 망하고 나라가 망하는 법.
제 작은 힘이 어디에 사용되며, 제 작은 지혜가 어디에 사용되겠습닉까 다만 작고 작은 힘, 작고 작은 지혜, 작고 작은 불씨가 한 사람을 살리는데 사용되어 저를 통해 에스더, 바울, 베드로, 요한, 모르드게, 다니엘 .... 같은 이들이 세워진다면 제가 주님앞에 설 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이 말씀만 들어도 됩니다.
오늘도 주님의 얼굴 뵈올날을 기다리면서 목사 안수식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이 있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더 겸손하게, 더 따스한 사람, 더 인내하는 사람, 더 기도하는 사람, 더 사랑할 줄 아는 사람, 더 깊이 이해하여 줄수 있는 사람..... 등등 기도하여 주십시요^^
|